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찰리입니다.
월요일. 기계장치에 공부 시간입니다.
바퀴의 발전에 대해 그려보고 알아보는 시간. 바퀴살과 바퀴통이 있는 나무바퀴를 계속해서 그려보겠습니다. 일주일 사이에 어떻게 변했을까요?
<준비물>
나무 살 바퀴(Wood Spoke Wheel)(2)
철로 된 바퀴는 꽤 오래 전 부터 사용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무처럼 가공하기 좋은 재료도 아니었고 섬세하게 만들지도 못 했습니다. 무게도 나무보다 무거웠겠죠. 이제는 축을 연결하는 바퀴통 부분은 쇠로 나머지 바퀴살과 바퀴 부분은 나무로 혼합재료가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장자리에는 타이어처럼 바퀴를 감싸는 얇은 철판이 붙었습니다. 점점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바퀴가 되어가는 것이죠.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이번 바퀴는 딱히 지난 시간의 바퀴 보다 다른 시간대에 사용되었거나 그런 것은 아닐 것입니다. 단지 저는 지식 보다는 그림을 그리는 쪽이기 때문에 이쪽이 좀 더 기술력이 높아졌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아마 역사에서는 거의 같은 시대에 사용되지 않았을까요?
잠시 후 크로키 시간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잠시 후에 만나요.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드로잉 연습(Drawing Practice) > 기계장치(Mechanis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퀴[Wheel]08 - 증기 기관차 바퀴(Steam Locomotive Wheel) (0) | 2019.07.15 |
---|---|
바퀴[Wheel]07 - 쇠 바퀴(Steel Spoke Wheel) (0) | 2019.07.08 |
바퀴[Wheel]05 - 나무 살 바퀴(Wood Spoke Wheel) (0) | 2019.06.24 |
바퀴[Wheel]04 - 나무 바퀴(Wood Wheel)(3) (0) | 2019.06.17 |
바퀴[Wheel]03 - 나무 바퀴(Wood Wheel)(2) (0) | 2019.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