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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리입니다. 

 연필 소묘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 오각형들이 모여 만들어진 십이면체 소묘가 끝났습니다. 우리는 구가 될 때 까지 도형의 면을 깎고 늘려가면서 연습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부터는 십이면체에 이어서 이십면체입니다. 삼각형 스무 개가 모여서 만들어진 이십면체. 첫 시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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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켄트지 연습지(180g/㎡ 이상), 4B연필, 미술용 지우개>
- 켄트지 앞부분은 잘 지워지고 부드럽고 결이 일정합니다. 구분해서 그리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십면체(Icosahedron)Lv.1

 - 각 번호에 맞는 명암 단계를 4B연필을 이용하여 한 겹씩 쌓아가는 방법으로 채워넣겠습니다.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하나의 도형인데도 불구하고 보이는 면이 참 많네요. 면 자체는 삼각형이라서 변화가 많지 않아보이는데 오히려 각 면의 명암은 다양합니다. 명암비라고 해야할까요? 0번의 가장 밝은 명암면에서 10번의 가장 어두운면까지 적절하게 명암응 분배할 수 있게 노력해야겠습니다.

 목요일에는 캐릭터 시간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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