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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찰리입니다. 

 목요일 인간 그리기 시간입니다.

 뼈와 근육 그리기. 척추를 끝내고 가슴 쪽 뼈들을 따로 모아서 그려보겠습니다. 복장뼈를 중심으로 갈삐뼈, 빗장뼈, 어깨뼈 등이 있겠죠? 그려보겠습니다.

<준비물>



 가슴(Chest) 그리기

 

  Step 1 - 중심선을 긋고 갈비뼈의 범위와 어깨뼈의 범위를 정합니다.


  Step 2 - 복장뼈, 어깨뼈, 갈비뼈의 간단한 형태와 빗장뼈의 위치, 척추의 층을 간단히 나누어 그립니다.


  Step 3 - 각 뼈들의 자세한 형태를 구분하여 그립니다.


  Step 4 - 전체적인 선을 정리하고 간단한 명암을 넣습니다.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지난 시간처럼 색상 별로 어떤 뼈가 어느 위치에 그려졌는지 준비했습니다. 제가 여기까지 그리고 있는 것이 신기하네요. 다음 시간에는 지금 이 주제가 뼈와 근육인 만큼 오랜만에 근육을 그려보겠습니다.

 오후에는 캐릭터 시간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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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찰리입니다. 

 목요일 인간 그리기 시간입니다.

 뼈와 근육 그리기. 골반을 그려보았고 다시 위로 올라와서 이번에는 목뼈부터 꼬리뼈까지 척추를 이루는 뼈들을 그려보겠습니다. 목뼈, 등뼈, 허리뼈, 엉치뼈, 꼬리뼈 이렇게 그려지겠죠. 시작해보겠습니다.

<준비물>



 척추(Spine) 그리기

 

  Step 1 - 위 아래의 범위를 정하고 앞, 뒤, 옆의 뼈가 그려질 기준선과 너비를 정하여그립니다.


  Step 2 - 뼈의 각층과 크게 튀어나온 외형을 간단히 나누어 그립니다.


  Step 3 - 뼈의 형태를 더 자세히 그립니다.


  Step 4 - 전체적인 선을 정리하고 간단한 명암을 넣습니다.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아래의 그림처럼 목뼈와 등뼈, 허리뼈,엉치뼈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꼬리뼈는 엉치뼈에 포함시켜서 따로 분류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다음 시간에는 무엇을 그리게 될까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오후에는 캐릭터 시간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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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찰리입니다. 

 목요일 인간 그리기 시간입니다.

 뼈와 근육 그리기. 지난 시간에 이어서 골반 그리기를 이어가보겠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볼기뼈 위주였었죠. 오늘은 볼기뼈와 엉치뼈를 모두 합쳐서 그려보고 각 뼈의 명칭도 알아보겠습니다.

<준비물>

 골반(Pelvis) 그리기

 

  Step 1 - 뼈의 너비를 정하고 나비 모양으로 간단한 형태를 그립니다.


  Step 2 - 뼈의 크게 들어가고 튀어나온 부분 등 외형을 간단히 나누어 그립니다.


  Step 3 - 뼈의 구멍,홈 등 형태를 더 자세히 그립니다.


  Step 4 - 전체적인 선을 정리하고 간단한 명암을 넣습니다.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영상 아래로 이번 뼈들의 간단한 이름들을 정리했습니다.두덩뼈, 궁둥뼈, 엉덩뼈에 엉치뼈까지 이렇게 연결되어 있었네요. 엉치뼈 아래로 꼬리뼈도 있지만 꼬리뼈는 따로 분리하지않고 엉치뼈에 포함시켰습니다만 꼬리뼈도 기억해주시면 좋겠어요. 뼈들이 모여 골반이 완성되었네요. 다음 뼈들도 이어보겠습니다.

 곧 바로 캐릭터 시간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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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찰리입니다. 

 목요일 인간 그리기 시간입니다.

 뼈와 근육 그리기. 이번 시간에는 골반 그리기 입니다. 골반이라고 하면 엉치뼈와 엉덩뼈, 두덩뼈, 궁둥뼈가 합쳐진 전체 뼈 덩어리를 골반이라고 할텐데요. 오늘은 골반에서 엉치뼈를 제외한 엉덩뼈, 궁둥뼈, 두덩뼈가 한 덩어리를 이루는 볼기뼈를 그려보겠습니다. 제목을 그냥 볼기뼈라고 했으면 됐을텐데 이제와서 고치기가 애매하네요. 그려보겠습니다.

<준비물>



  골반(Pelvis) 그리기

 

  Step 1 - 뼈의 너비를 정하고 나비 모양으로 간단한 형태를 그립니다.


  Step 2 - 뼈의 크게 들어가고 튀어나온 부분 등 외형을 간단히 나누어 그립니다.


  Step 3 - 뼈의 구멍,홈 등 형태를 더 자세히 그립니다.


  Step 4 - 전체적인 선을 정리하고 간단한 명암을 넣습니다.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볼기뼈에 포함되어있는 궁둥뼈나 두덩뼈같은 부위나 엉치뼈도 포함해서 다음 시간에 다시 골반을 그려보고 명칭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오후에 캐릭터 시간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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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찰리입니다. 

 목요일 인간 그리기 시간입니다.

 뼈와 근육 그리기. 스물 세 번째 시간은 엉치뼈입니다. 허리뼈 아래로 이어진 척추의 마지막 부분이죠? 그려보겠습니다.

<준비물>



 엉치뼈(Sacrum) 그리기



 Step 1 - 뼈의 너비를 정하고 방패 모양으로 간단한 형태를 그립니다.


  Step 2 - 뼈의 크게 들어가고 튀어나온 부분 등 외형을 간단히 나누어 그립니다.


  Step 3 - 뼈의 구멍,홈 등 형태를 더 자세히 그립니다.


  Step 4 - 전체적인 선을 정리하고 간단한 명암을 넣습니다.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이번 그림을 그리면서 예전에 엉치뼈를 그릴 때 보다 좀 더 간단히 그리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래도 뼈의 형태를 그대로 보고 그리는 것 보다 필요한 부분만을 남겨서 그리는 것이 구조라던지 앞으로 그림을 그리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죠. 그런 점에서는 아직 많이 부족한 그림입니다. 

 저는 오후에 캐릭터 시간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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