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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찰리입니다. 

 월요일. 기계장치에 공부 시간입니다.

 기계장치 바퀴 그리기 이제 현재의 바퀴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합금으로 만든 바퀴로 시중에 사용중인 휠의 형태가 이것입니다. 그려볼게요.

<준비물>

 합금 바퀴(Alloy Wheel)

 합금 바퀴 앞에는 경량이라는 단어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이전 시간에 사용하던 강철로 만든 디스크 휠은 튼튼하지만 다시 예전처럼 무게가 문제였습니다. 이제 강철 외에 여러가지 금속을 이용하여 경량화하고 형태도 여러가지 효율을 높이는 형태로 변형되었습니다.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바퀴의 미래 모습도 그려보려다가 아무래도 사용화 된 것은 없어보여서 바퀴는 여기까지 그리고 다음 시간부터는 새로운 기게장치 주제로 찾아오겠습니다.

 오후에는 크로키 시간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잠시 후에 만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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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찰리입니다. 

 월요일. 기계장치에 공부 시간입니다.

 기계장치에서 바퀴 그리기 빠르게 현재의 바퀴 형태를 따라 잡고 있습니다. 오늘 그려볼 바퀴는 디스크 휠 입니다.

<준비물>



 디스크 휠(Disk Wheel)

 디스크 휠은 현재의 바퀴에서 우리가 흔히 휠이라고 불리는 부분입니다. 다만 초창기에 휠은 프레스로 찍어서 만들어낸 강판의 형태 였습니다. 게다가 강철이었죠. 단단하고 디스크 형태이긴 해도 평평한 판이었기 때문에 무게는 있어도 엄청 무겁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디스크 판을 림에 연결해서 디스크 휠을 만드는 것이죠. 림은 휠의 가장 바깥쪽 타이어를 끼워넣을 수 있는 부분이죠. 튼튼한 휠에 바퀴까지 현대 바퀴의 기본 형태가 완성되었습니다.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디스크 휠과 타이어를 보면 왠지 군용 트럭의 바퀴가 떠오르는데요. 군대에서 본 트럭의 바퀴가 저렇게 생겼었지는 기억도 있지만 이 형태가 튼튼하기 때문에 군용이나 특수목적 차량에 사용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오후에는 크로키 시간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잠시 후에 만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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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찰리입니다. 

 월요일. 기계장치에 공부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 바퀴를 그리게 되었네요. 지난 주 사물 그리기의 투시도법을 끝내고 그 빈자리를 채우지 않고 그대로 기게장치 그리기를 끌어왔습니다. 사물 그리기의 빈 자리는 차차 채워나가도록 할테고 우선은 남아있는 카테고리들에 집중하겠습니다. 오늘은 바퀴에서 타이어를 그려보겠습니다.

<준비물>



 공기 타이어(Pneumatic Tires)

 공기압 타이어가 최초로 나타난 시기는 1840년 경이라고 합니다. 그 이전에 아예 타이어가 없었냐고 한다면 그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 이전에도 공기는 없지만 말랑한 고무를 이용하영 충격을 줄여주는 고무타이어가 있었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영어가 tire가 아니라 tyre라고 표기되어 있죠? 저도 tire로 알고 있는데요. 그림자료를 찾던 중 영국 자료를 보고 영상을 만들다보니 tyre로 표기해버렸습니다. 왠만하면 더 자주 사용되는 tire로 표기했어야 했는데 영상 수정이 힘들어지면서 추가 설명을 이렇게 달았습니다. 설마 영국과 미국의 단어가 다를 줄은 몰랐네요.
 통나무로 시작해서 드디어 타이어까지 왔네요. 괜히 감회가 새롭습니다. 타이어 나왔으면 끝난 것 아닐까 싶은데 다음 주는 또 어떤 바퀴가 탄생할지 기대해보겠습니다.

 오후에는 크로키 시간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잠시 후에 만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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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찰리입니다. 

 월요일. 기계장치에 공부 시간입니다.

 여전히 바퀴를 그리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묵직한 기관차의 바퀴였는데 오늘은 그와 반대되는 아주 얇고 가벼워 보이는 바퀴를 가져왔습니다.

<준비물>



 와이어 바퀴(Wire Spoke Wheel)

 와이어 바퀴라고는 했지만 정확히는 와이어 살 바퀴입니다. 쇠로 된 바퀴살은 맞지만 그보다 더 얇은 와이어를 촘촘하면서 구조적으로는 완충작용이 되도록 만들어진 바퀴입니다. 딱 보기에도 자전거 바퀴라는 생각이 들죠? 당시에 와이어 바퀴는 자전거 뿐만 아니라 일부 자동차나 마차에도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최초의 와이어 바퀴가 1800년 대 초기. 19세기가 되었네요. 앞으로는 우리에게 익숙한 현재 바퀴들의 원형이 나타나기 시작하겠습니다.

 잠시 후 크로키 시간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잠시 후에 만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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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찰리입니다. 

 월요일. 기계장치에 공부 시간입니다.

 바퀴가 지금의 바퀴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보는 시간. 이번 시간에는 본격적인 산업의 발전을 보여주는 바퀴에 대한 이야기. 증기 기관차의 바퀴를 그려보겠습니다.

<준비물>



 증기 기관차 바퀴(Steam Locomotive Wheel)

 18세기 프랑스와 영국을 시작으로 증기 기관을 이용한 이동수단이 등장하고 1840년대에 철도 붐이 일어나면서 증기 기관차는 대표적인 운송 수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여기저기 경쟁적으로 철도를 들이면서 유럽과 아메리카에는 철도망이 없는 곳이 없을 정도였다고 하죠? 그 시기 레일 위에서 무거운 기관차를 떠받치면서도 철도를 이탈하지 않도록 개발하고 또 개발하면서 생겨난 바퀴의 형태가 이런 형태였을 것입니다.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레일 위를 달리는 쇠바퀴를 그려보았습니다. 이제 거의 다 온 것 같은데 바퀴가 또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다음 시간에도 그려보겠습니다.

 잠시 후 크로키 시간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잠시 후에 만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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