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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리입니다.


 지난 시간까지 도형 그리기를 진행했고 이번 시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평면 도형, 도형 층 까지 진행했는데요. 대충 오늘 뭘 그릴지 알 것 같습니다. 제목에 다 적혀있는데 이미 아시겠죠.


 이번 시간 도형 그리기의 마지막 시간. 삼각형, 사각형, 원을 입체적으로 겹쳐서 그려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사면체, 육면체, 구가 되겠죠? 그려보겠습니다.  


<준비물 - 종이,얇은 펜촉의 네임펜 or 잉크펜>

        

        



 도형 그리기(입체)


  사각형.


  삼각형. 


  동그라미.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도형들을 입체적으로 그려보면 어떤 건축물 같아 보이기도 하고 과학 시간에 보던 분자 모형 같기도 합니다. 생각나는 것들 다 붙여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이제 평면, 층, 입체로 그린 3가지 도형 그림이 있어요. 다음 시간부터는 빈칸을 채워보기로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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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리입니다.


 지난 시간 선으로 도형그리기 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사각형, 삼각형, 원으로만 해보았어요. 혹시나 울퉁불퉁해도 상관없습니다. 대신에 자신감있게 쭉쭉 그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도 자신있게 도형 그리기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시간 역시 도형 그리기입니다. 지난 시간처럼 사각형, 삼각형, 동그라미로 그릴겁니다. 다른 점이라고는 지난 시간처럼 하나씩 평면으로 떨어뜨려 그리지않고 겹쳐서 그리기를 한다는 것이죠. 그려보겠습니다.  


<준비물 - 종이,얇은 펜촉의 네임펜 or 잉크펜>

        

        



 도형 그리기(층)


  사각형.


  삼각형. 


  동그라미.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말로하면 이해가 힘들 수도 있는데 보시는대로 도형들을 겹쳐서 그리는 것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평면속에서도 앞에 있는 물체와 뒤쪽의 물체를 구분해서 볼 수 있다는 점이죠. 지금 평면적인 일러스트에서는 딱히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평면적인 일러스트 속에서의 입체는 어떤 모습일까라고 생각한다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까 다음 시간에 한 번 더 그려볼께요. 도형.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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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입니다.


 선긋기를 2주간 연습했습니다. 여전히 펜선은 길을 잃고 헤매고 있지만 그림을 위해서 멈춰있을 수는 없습니다. 오늘부터는 선들을 연결해보겠습니다.


 이번 시간도 도형 그리기입니다. 선들을 연결해서 평면 도형들을 그리는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선긋기 연습을 했으니까 형태를 만들어봐야겠죠? 도형은 가장 대표적인 도형 3개 사각형, 삼각형, 원 만 그려보겠습니다. 


<준비물 - 종이,얇은 펜촉의 네임펜 or 잉크펜>

        

        



 도형 그리기


  사각형.


  삼각형. 


  동그라미.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도형을 그릴 때 겹치지 않고 다양한 크기와 형태로 그려보았습니다. 비워져 있는 영역이 눈에 아른거리겠지만 빈 영역은 따로 사용할 예정이라서 그냥 비워놓았어요. 혹시나 함께 그리시는 분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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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리입니다.


 펜 일러스트 두 번째 시간 아직 할 말이 별로 없어서 바로 시작할께요.


 이번 시간도 선긋기입니다. 이제 재밌는거 하지 않을까 하고 오신 분들은 아직 아닙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10주간 내내 재미는 없을지 모릅니다. 저는 기존의 것 보다는 재밌는데요. 어렵게 그리다가 머리를 좀 쉬게 하면서 하니까 좋은 것 같아요. 어쨌든 오늘은 기초 도형(사각형, 삼각형, 원의) 형태에 맞춰 선긋기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준비물 - 종이,얇은 펜촉의 네임펜 or 잉크펜/ 색채도구는 아직 사용 안함>

        

        



 선긋기 연습


  Line 1.


  Line 2. 


  Line 3.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지난 시간 영상에 문제가 있어서 부랴부랴 영상을 교체했었는데 혹시나 보시다가 영상이 나오지 않는다거나 하는 동영상을 발견하시는 분은 저에게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은 선긋기가 아닙니다. 다만 선긋기와 별로 다를건 없습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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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리입니다.


 월요일에 이미 새로운 카테고리가 늘어났는데 또 다른 카테고리가 생겼습니다. 펜 일러스트입니다. 금요일은 펜드로잉을 하고 있지만 새로운 펜 카테고리를 추가했습니다. 연필그림도 그렇고 조금은 복잡하기도 하고 사실적인 그림 위주로 그렸으니까 그림이 점점 무겁게 느껴질 것 같아서 환기를 할 목적이에요. 펜 일러스트는 다른 카테고리가 딱딱하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좀 더 간단하고 재밌게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시간이면 이걸 해봐야죠. 선긋기입니다. 기존의 펜드로잉은 강도를 조절할 수있는 볼펜으로 진행했는데요. 이번 펜 일러스트는 얇은 네임펜을 사용하겠습니다. 굵기 강도가 일정하겠죠. 주로 평면적인 느낌의 귀여운 그림이 나오면 좋겠습니다만 제 손이 제대로 작동해줄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오늘 선긋기 해보겠습니다. 


<준비물 - 종이,얇은 펜촉의 네임펜 or 잉크펜>

        

        



 선긋기 연습


  Line 1.


  Line 2. 


  Line 3. 


  Line 4. 


  Line 5.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굳이 이번에는 영상이 필요하지 않는 것 같지만 유튜브나 카카오티비로 보시는 분들도 계시니까 만들었습니다. 제 손이 갈 길을 못 잡고 후들후들거리는 모습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여기까지하고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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