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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찰리입니다. 

 동력전달 장치 그리기. 12월의 마지막 월요일. 그리고 기계장치 그리기가 마지막 날이기도 하죠. 마지막까지 차근차근 그려보겠습니다. 

<준비물>

 동력전달(Power Train)(9)

 이번에도 모터를 이용해서 동력전달을 하는 장치입니다. 전륜과 후륜에 각각 모터가 있고 모터와 바퀴가 있는 차축을 벨트나 체인으로 연결합니다. 연결된 풀리를 통해 바퀴가 돌아가는 것이죠. 이 형태는 디젤기관차의 바퀴의 일부를 간단하게 그린 것 입니다.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이렇게 부족했던 동력전달까지 끝났습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기계장치 그리기는 당분간 보기 어렵겠습니다.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에요. 동물그리기도 이전에 끝났던 것을 다시 시작했었죠? 믿고 기다리시면 언제든 모든 카테고리들이 살아날 것입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급하게 연습해야하는 인간그리기가 월요일 시간에도 찾아올 것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기계장치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에는 크로키 시간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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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찰리입니다. 

 동력전달 장치 그리기. 지난 시간의 모터의 등장으로 본격적인 모터가 사용되는 형태들을 그려보겠습니다.모터가 사용된다면 모터와 함께 기어나 도르래가 전달용으로 따라오겠죠? 그려보겠습니다.

<준비물>

 동력전달(Power Train)(8)

 여러가지 에너지원을 이용하여 전기가 생성되면 그 전기 에너지로 모터를 움직입니다. 그림에는 모터의 축에 작은 기어가 달려있습니다. 이제 이 작은 기어가 세로로 세워진 큰기어를 움직입니다. 이 기어는 다시차축에 연결된 기어를 통해 축을 돌리고 마지막으로 바퀴를 움직입니다. 구조에 따라 2륜, 4륜으로 조정도 가능하겠습니다.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일주일 전 즈음이었나요. 크로키 시간에 인간 그리기, 캐릭터 그리기, 크로키를 제외한 다른 카테고리를 일시 중단하겠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중단이 되는 첫 번 째 카테고리는 기계장치 그리기가 되겟습니다. 이번 시간이 마지막은 아니고 다음 주 동력전달 시간 이후부터는 월요일에 다른 그림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오후에는 크로키 시간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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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찰리입니다. 

 월요일의 동력전달 장치 그리기. 드디어 모터가 등장합니다. 이제 손으로, 발로 돌리기 힘들어요. 좀 더 간편하게 바퀴를 움직여야겠습니다. 그려볼게요.

<준비물>

 동력전달(Power Train)(7)

 증기의 힘이든 다른 에너지를 이용하든 전기 에너지를 발생시키면서 아주 간단하게 회전운동을 만들어내는 기계가 나타납니다. 우리말로는 전동기라고도 하는 모터입니다. 회전운동이 발생하면 바로 바퀴를 움직여도 되겠죠? 모터의 위치를 정하면 그때부터 벨트나 톱니바퀴를 이용하여 바퀴에 동력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림에서는 모터와 차축에 풀리를 장착하고 벨트를 연결하여 동력을 전달하는 초창기 디젤 자동차의 형태를 가져왔습니다. 물론 엔진이나 시트같은 깔끔하게 없앤 형태입니다.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교묘하게 엔진을 그리지않아서 다행이에요. 초창기 엔진의 모습은 잘 나와있지도 않고 복잡하겠죠? 복잡한 형태는 바퀴와 기어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오후에는 크로키 시간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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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찰리입니다. 

 월요일을 시작하는 동력전달 장치 그리기. 이번 시간에는 제가 운송수단을 그릴 때, 그리고 기계장치에서 바퀴를 그리면서 그려보았던 증기기관차의 동력전달장치입니다. 그려보겟습니다.

<준비물>

 동력전달(Power Train)

 증기기관차의 동력전달은 이전에 그렸던 증기차의 것과 이리저리 닮아있었습니다. 사실 원리 자체로 보면 같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화력을 이용해 증기를 만들고, 그 증기가 피스톤을 움직이고 그렇게 피스톤에서 크랭크축을 움직여 링크된 바퀴들을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그림에서는 기관을 제외한 동력전달만을 다루었기 때문에 단순해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증기기관이라고 하지만 오늘날로 치면 결국 화력발전이겠죠? 정말 신기합니다. 공기중에 흩어지는 증기를 압축했다는 것 만으로 거대한 쇳덩어리를 움직인다니 말이죠.  

 오후에는 크로키 시간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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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찰리입니다. 

 일주일의 시작 동력전달에 대한 기계장치 그리기 시간입니다. 시작하는 멘트를 계속해서 바꿔보고 싶은데 신선하고 재밌는 멘트는 생각나지 않네요. 이번 시간에는 링크와 크랭크축을 이용한 장치입니다. 지난 번에도 비슷한 형태를 그렸던 것 같은데요. 조금 그리고 에너지를 전달하는 기관으로 따지자면 크게 변화하였습니다. 그려볼게요.

<준비물>

 동력전달(Power Train)(5)

 그림을 보시면 뒤쪽의 피스톤 장치가 크랭크를 이용해 왕복운동을 회전운동으로 변환해주고 있습니다. 회전된 힘은 차축을 회전시킵니다. 이런 장치가 양쪽에 있어서 바퀴를 굴러가게 하는 것이죠. 이 장치 어딘가에서 많이 보시지 않으셨나요? 바로 증기기관의 장치입니다. 초기 증기기관을 이용한 차량에서 볼 수 있는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영화 혹은 애니메이션 속에서 동력전달 장치로써 가슴 뛰게 하는 것 중에 하나라면 역시 스팀펑크. 증기기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증기의 힘으로 크랭크축을 움직이고 수많은 톱니바퀴들을 움직이며 앞으로 나아가는 기계들을 보면 기이하면서도 놀랍습니다. 그러니까 다음 시간에도 그려볼게요.

 오후에는 크로키 시간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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