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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찰리입니다. 

 또 이렇게 월요일이 찾아왔네요. 동력전달에 대한 기계장치 그리기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페달과 링크를 이용한 페달 차량을 그려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시간에서 조금 변형한 형태를 그려보겠습니다.

<준비물>

 동력전달(Power Train)(4)

 지난 시간과 같은 페달을 이용한 장치이지만 링크가 아닌 기어와 체인으로 이루어진 동력 전달 장치입니다. 익숙한 형태일텐데 자전거의 원리와 같습니다. 페달을 이용하여 큰 기어를 돌리고, 연결된 체인이 뒤쪽의 작은 기어를 돌리면서 축을 움직이는 것이죠.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기계장치가 발전하면 그림도 복잡해지기 시작합니다. 제가 적당히 주요 부분을 제외하고 대충 그리기는 하지만 그림 그리는 시간이 비약적으로 늘어나네요. 그래도 그리고나면 집중해서 그린 것에 뿌듯합니다. 새롭게 알게 되는 지식도 있구요. 은근히 공부가 됩니다.

 오후에는 크로키 시간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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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찰리입니다. 

 동력전달에 대한 기계장치 그려보기. 이번 시간에도 바퀴로 이동하기 위한 동력전달 장치를 그려보겠습니다. 오늘은 태엽도 없이 링크로만 이루어진 장치인 것 같네요. 그려볼게요.

<준비물>

 동력전달(Power Train)(3)

 이번에는 페달을 이용한 이동장치입니다. 일종의 자전거라고 생각하거나 혹은 유아용 페달 자동차가 이런 형태로 되어있을 것 같습니다. 페달을 움직이면 연결된 링크로 뒷바퀴를 움직여서 전진하는 형태입니다.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중간부터 조금 급하게 그려서인지 투시가 맞지않네요. 형태도 멋과는 거리가 멀고요. 원리를 이해하는 쪽으로 그리고는 있지만 그래도 멋져보이도록 신결을 써야겠습니다.

 오후에는 크로키 시간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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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찰리입니다. 

 월요일. 기계장치 그리기 시간입니다.

 동력전달에 대한 기계장치 그려보기. 지난 주 부터 동력 전달로 바퀴를 굴려보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는 조금 막무가내의 장치였죠? 그저 일반적인 수레였을 겁니다. 이번 시간부터는 제대로 기계장치를 이용해보겠습니다.

<준비물>

 동력전달(Power Train)(2)

 이런 형식의 차량을 혹시 보신적있나요? 예전 영화에서 자주 나오던 핸드카 방식입니다. 기차 철로에서 두 명 혹은 혼자서 손잡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면 손잡이와 연결된 링크가 태엽을 돌리고 그 태엽이 바퀴의 축을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일종의 크랭크축이라고 봐도 되겠죠?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저는 이 핸드카를 타본 적이 없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 보입니다. 국내에서 핸드카를 타 볼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는데  찾아봐야겠어요.

 오후에는 크로키 시간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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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찰리입니다. 

 월요일. 기계장치 그리기 시간입니다.

 동력전달에 대한 기계장치 그려보기. 이번 주 부터는 지금까지 나온 장치들을 이용해서 바퀴를 굴려보겠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없는 것을 새로 만들지는 않을테고 기존의 형태들을 간단하게만 그려보겠습니다. 첫시간이니까 힘으로 떼우는 것부터 시작할께요.

<준비물>

 동력전달(Power Train)(1)

 바퀴로 동력전달 첫 시간은 회전축에 연결된 수레를 직접 끄는 것입니다. 가장 기초적인 수레의 형태죠. 인간이나 동물의 힘으로 끌거나 뒤에서 밀어서 동력을 일으킵니다.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이렇게 예전에 그려보았던 바퀴들을 가져와서 간단하게 수레만 만들어봤습니다. 이번 시간의 주요 요소는 축과 축에 연결된 바퀴로의 동력전달입니다. 다음 주 부터는 조금 더 제대로 된 동력 전달을 그려보겠습니다. 

 오후에는 크로키 시간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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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찰리입니다. 

 월요일. 기계장치 그리기 시간입니다.

 동력전달에 대한 기계장치 그려보기. 이번 주에는 링크를 그려보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검색엔진에서는 링크라고 검색하면 해당 장치에 대한 설명이 잘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링키지라고 검색을 해야하고 영어로도 그렇게 나와있죠. 해외 검색엔진에서는 링크라고 검색해도 기계장치의 한 종류로 검색됩니다. 그러면 링크는 무엇일까요? 그려보죠. 

<준비물>

 링크(Linkage)

 링크의 경우에는 특정하게 정해진 형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링크라는 이름처럼 전달된 동력을 여러가지 방향이나 방식으로 전달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주로 생각할 수 있는 링크는 접이식 펀치 장난감이나, 울타리 형식의 접이식 문, 서스펜션, 그리고 크랭크 축에도 링크가 들어가있습니다.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좀 더 깊이 들어가서 재료로 보면 체인이나 벨트 등도 링크라고 볼 수 있다지만 그렇게 되면 힘을 연결시키는 모든 형태를 링크로 봐야하니까 그런 부분은 제외하겠습니다.

 오후에는 크로키 시간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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