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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리입니다. 

 연필 소묘 시간입니다. 도형 소묘 연습으로 구를 그리고 있습니다. 벌써 네 번째 시간이고 지난 시간까지 구를 빛을 받는 방향에 맞춰서 가로선과 세로선으로 영역을 분할하여 그렸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좀 더 촘촘히 면을 나누어 그려볼텐데요. 한번 그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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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켄트지 연습지(180g/㎡ 이상), 4B연필, 미술용 지우개>
- 켄트지 앞부분은 잘 지워지고 부드럽고 결이 일정합니다. 구분해서 그리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구(Sphere)Lv.4

 - 각 번호에 맞는 명암 단계를 4B연필을 이용하여 한 겹씩 쌓아가는 방법으로 채워넣겠습니다.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네 번째 분할은 대각선을 사용하여 분할하였습니다. 제가 시간을 두고 구의 형태를 따라 둥글게 선을 나누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어둠의 강도도 조금 아쉽습니다. 다른 곳 보다 4~6번 사이의 명암의 차이가 크지않아서 변화가 잘 보이지 않네요. 이제 마지막 한 시간만을 남겨두고 있는데 마지막은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게 마무리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럼 다음 주에 도형 소묘 마지막 시간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목요일에는 캐릭터 시간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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