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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리입니다. 


 화요일 이론 공부 시간입니다. 



 조형 이론에서 각 요소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보는 시간. 이번 시간은 기본 3요소의 마지막인 면입니다. 점이 이어져서 선이 탄생하고 선이 모여서 면이되는 형태의 기본요소. 지금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면(Plane)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렇게 어려운 내용은 나오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이 지식들을 활용하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겠지만요. 지금은 우선 하나씩 알아보는 정도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흘려넘겼다가 이후에 다시 꺼내봐도 되겠습니다.


 그럼 저는 내일 수요일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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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리입니다. 


 화요일 이론 공부 시간입니다. 



 조형 이론에서 각 요소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보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 점을 보았으니까 그 다음으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선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선(Line)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이렇게 설명을 짤막짤막하게 적혀있으니까 제 역할이 줄어들고 좋네요. 바로바로 말로 하면 제대로 전달을 못할 때도 많은데 이렇게 틈틈이 다른 그림에 대한 이론들도 요약 정리를 해둬야겠어요.


 그럼 저는 내일 수요일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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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리입니다. 


 화요일 오후에 다시 찾아온 이론 공부 시간입니다. 



 색이론 이후로 이론은 오랜만이군요. 사실 색이론 보다는 기초 그림이론을 먼저 했어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론부터 하면 재미가 없으니까요. 필요할 때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론이라고만 되어있지만 사실상 조형이론에 가까운 이야기가 될 것 같아요. 간단하게 요소들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첫 시간은 점입니다.



 점(Point)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영상을 굳이 준비할 필요도 없었지만 영상만 보시는 분들도 있고해서 이왕 만든 영상도 같은 내용이지만 보시면 좋겠습니다. 점은 가장 기초적인 요소로 미술 교과서에서도 조형의 3요소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어 있었죠? 간단히 점이 무엇이다 라는 정도로만 알고 넘어가겠습니다.


 그럼 저는 내일 수요일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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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리입니다. 


 화요일 오후입니다. 색이론 공부 시간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평소에 한 번 즈음은 들어봄직한 색의 특성입니다. 가시성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색과 관련해서 듣기 보다는 교통이나 안전관련 용어에서 봤었던 것 같습니다. 색의 가시성도 같은 이야기겠지만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준비물>



 가시성(Visibility)

  가시성 - 국어사전를 찾아봤더니 왠걸 가시나무 울타리가 나왔습니다. 일상 용어가 아닌걸까요? 그래서 가시로 찾아보니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라고 나오네요. 그러니까 가시성이라고 하면 눈으로 볼 수 있는 정도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좀 더 다듬으면 특정 대상을 판별할 수 있는 정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른 말로는 시인성이라고 한답니다. 

 

  

  흰색(White) - 다른 때와 다르게 바탕의 색으로 나타나는 효과를 비교해보겠습니다. 우선 흰 바탕에 노락색부터 검정까지 각각의 색들이 나열되어있습니다. 이 경우에 색상으로는 한색 계열, 흰색과의 명도와 채도 차이가 벌어질수록 더 잘 보인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 경우에 가장 잘 보이는 색은 검정이 되겠습니다.


  검정(Black) - 검정 바탕에 역시 색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흰 바탕과는 반대가 될테니 난색 계열에 명도, 채도 차이가 검정색과 많이 나는 색이 잘 보일 것 입니다. 그냥 보기에는 이번엔 흰색이 잘 보일 것이라고 생각되겠지만 검정 바탕에 가장 잘 보이는 색은 노란색입니다. 흰색에 가까울 정도의 높은 명도에 난색, 그리고 고채도의 유채색이죠.  참고로 이 검정의 노랑 패턴이 가장 가시성이 높은 색 조합이라고 합니다.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흔히 안전과 관련된 현장이나 관련 시설물이 검은 색과 노란색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바로 이런 이유가 있었습니다. 위험 감지용 대표 색상으로 뽑히는 것이 방금 전의 노랑, 주황, 그리고 빨강이라고 합니다. 아마 중장비 혹은 소방시설 관련하여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색이론은 당분간 업로드 되지 않을 거예요. 아예 끝난 것은 아니고 최근 그림의 난이도가 높아졌지만 그림의 질은 함께 오르지 못하는 것 같아서 좀 더 시간을 들여서 그림을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게다가 다음 단계 준비도 필요해서요. 색 이론은 제가 좀 더 공부하고 준비가 되는 대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저는 내일 동물 그리기 시간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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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리입니다. 


 화요일 오후입니다. 색이론 공부 시간입니다. 


 색의 시간과 공간 속도에 관한 이야기를 해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좀 더 눈에 확 들어오는 색의 주목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준비물>



 주목성(Attractiveness of Color) 

  주목성 - 국어사전에서도 잘 설명되어있네요. 색이나 빛에서, 자극이 강하여 눈에 잘 띄는 정도. 딱 이런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눈에 잘 띄는 시선을 끄는 힘의 정도를 주목성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럼 색으로 시선을 끌려면 어떤 색을 사용해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색상(Hue) - 오늘도 색상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주목성에서도 색상은 한색과 난색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난색의 경우 차가운 한색에 비교했을 때 주목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파랑 보다는 빨강이 눈에 잘 띈다는 것이죠.


  명도(Brightness) - 명도. 밝은 색과 어두운 색의 에서도 주목성은 달라집니다. 어두운 색 보다 밝은 색이 주목성이 높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채도(Saturation) - 채도의 경우에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선명한 색이 탁한 색보다 눈에 더 잘 띕니다.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명도를 나타나기 위해 무채색으로 예를 들었지만 회색보다 검은색이 더 눈에 더 잘 띄는 것 같은 느낌이 있으실 꺼예요. 그것도 그럴 것이 여기에는 또 하나의 조건이 필요하죠. 무채색 보다는 유채색이 더 잘 보인다는 점이요. 회색과 검은색을 비교하면 회색이 더 탁한 색이기 때문에 선명함에서 검정이 더 잘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여기서 마칠께요. 저는 내일 동물 그리기 시간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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