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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찰리입니다. 


 오늘은 식물 그리기를 하는 날입니다.


 꽃 그리기를 언제나처럼 잠시 마무리하고 이번에는 과일그리기를 시작합니다. 과일이라하면 과일나무에 꽃이 지면서 씨를 품고 있는 열매라고 할 수 있겠죠. 과실이라고도 합니다. 예전에 제가 토마토는 과일이 아니다라고 한 것 같은데 다시 알아보니 꽃에서 씨를 가지고 열매를 맺으면 과일로 분류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나무가 아닌 풀에서 자라난 과일을 맺는 종류를 과채류라고 분류한다고 합니다. 이번 과일 그리기에서는 대부분 나무에서 자라는 과실 위주로 그리겠지만 상황에 따라 과채류도 포함해서 그려보겠습니다. 상황이라하면 제가 그릴 것이 부족해지면이겠죠...


 오늘 그려볼 과일은 배 입니다. 피어~얼(pear). 배.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 배나무속, 배나무입니다. 배나무가 장미목이었네요. 장미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배가 되는 것 일까요? 배는 보통 서양배와 동양배로 나누는 경우가 많은데 형태를 보면 그 차이가 확연이 보입니다. 동양배라고 하면 우리나라에서 흔히 보이는 동그랗고 사과보다 조금 큰 달콤한 과일이죠. 그리고 서양배는 뭔가 호리병처럼 생겨서 조금 작아보이는데 그림이나 사진에서 푸르스름한게 많습니다. 이런 사진만 보면 시큼하고 맛이 없어보이는게 사실이에요. 그런데 실제 서양배를 드셔본 분들 중에서는 과육이 부드럽고 달콤하다라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보아 한번쯤 먹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 서양배를 그려볼꺼예요. 아무래도 동양배는 동그란 형태니까 그림 모양을 생각해서 서양배를 택했습니다. 이제 그려볼께요.

     

<준비물>




 배 그리기


  Step 1. 기본형태는 호리병 형태로 아래는 원, 위쪽은 원기둥을 붙여둔 형태로 그립니다.


  Step 2. 그릴게 별로 없어보여서 잎도 그리고 1/4 정도를 잘라서 속 부분도 대략적으로 그리겠습니다.


  Step 3. 이번에도 어김없이 선을 정리하고 잎,과일의 껍질 부분을 그립니다.


  Step 4. 둥글게 배의 형태에 맞춰 가볍게 명암을 넣습니다. 배 안쪽은 흰색이니까 명암을 따로 넣지 않겠습니다.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그냥 혼자 그림을 그릴 때는 간단한 그림이 좋은데 이렇게 보여지는 그림을 그릴 때면 괜히 너무 간단한 형태의 그림은 보여줄 것이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괜히 잎사귀도 달고 그리지 않아도 되는 속도 잘라내고 합니다. 그런데 형태가 간단하거나 보이는 그대로 당장의 변화가 없는 사물은 그대로 그리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습니다. 그리는 방법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언제나 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그려보세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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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찰리입니다. 


 오늘은 식물 그리기를 하는 날입니다.


 그리스 신화를 읽어보면 여러가지 꽃의 어원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등장합니다. 오늘은 그 중에 하나를 얘기해드릴께요. 그리스 신화에는 아주 많은 신들이 등장합니다. 신들의 아버지  제우스, 제우스의 아내 여신 헤라, 바다의 신 포세이돈, 지옥의 신 하데스 등등 정말 수많은 신들이 나오죠. 그 중에서 제우스 신의 이야기가 상당부분 차지한다는 것을 읽어보시면 아실거예요. 특히 제우스는 여기저기 염문설을 뿌리고 다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여기 블로그에 미성년자도 많이 보실려나... 아니 자세한 표현은 많이 없고 그리스 로마 신화는 학생 추천도서이기도 하니까 상관 없을려나요. 저는 자세하게 소개는 잘 안하는 편이니까 그냥 하겠습니다. 어쨌든 제우스 신은 자식이 많습니다. 인간 자식도 신 자식도 많습니다. 오늘은 이야기는 그 염문설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죠. 아내인 헤라 여신의 아름다운 시종이 한명 있었습니다. 역시나 시종에게도 사랑을 전하는 제우스. 요즘 같았으면 높은 자리에 있건 아니건 철컹철컹할 사안이지만 제우스는 다행히 계속 건재합니다. 이제 이 시종의 반응을 보자면 시종은 자신의 주인이자 제우스의 아내인 헤라에게 쪼르르 달려가 일러버립니다. 이야기에서는 제우스 님이 없는 곳으로 보내달라고 하여 헤라가 시종에 머리에 술을 부어서 무지개 여신으로 만들어 주었다는 이야기 인데요. 그런데 암만 들어봐도 제 생각에는 시종이 헤라에게 남편 단속 좀 잘 하라고 따지러 갔다가 헤라에게 술따귀를 맞고 무지개 강을 건넜다는 이야기로 들리는 것은 왜 일까요?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그리스 신화를 이렇게 망쳐서 죄송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그 시종의 이름이 바로 아이리스. 오늘 그려볼 꽃 붓꽃의 영어 이름입니다.


 오늘 그려볼 꽃은 붓꽃 입니다. 속씨식물, 외떡잎식물, 백합목의는 식물입니다. 붓꽃은 5~6월에 주로 피어난다고 합니다. 비가 오고나서 피어나는 꽃인 것 같은데 그래서 비가 온 뒤에 나타나는 무지개와 여관시켜 무지개 여신 아이리스의 이름이 붙여진 것 같아요. 아이리스라는 이름을 떠올릴때마다 제우스이야기가 자꾸 생각나는데 제우스 조금 짜증납니다. 이야기 자체는 재밌지만요. 붓꽃의 꽃말은 기쁜 소식. 메신저인 무지개 여신 아이리스다운 꽃말입니다. 이제 그려볼께요.

     

<준비물>




 붓꽃 그리기


  Step 1. 꽃잎의 형태는 아래로 쳐지는 꽃잎 3개와 위로 솟아있는 꽃잎 3개로 나우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면에서 마름모 형태를 기본으로 그려보겠습니다.


  Step 2. 마름모 형태를 꽃잎의 범위로 생각하고 중심에서 세 갈래 씩 나누어 꽃잎을 대략적으로 그립니다.


  Step 3. 꽃잎의 형태 주름의 자세한 형태를 그립니다.


  Step 4. 꽃잎의 명암과 무늬를 그려 넣어주고 마무리합니다.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백합이나 아이리스 처럼 꽃잎이 말려있는 꽃잎을 그릴 때 말려있는 형태를 바로 그려도 되지만 우선 직선으로 형태를 만든 후에 곡선으로 그려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꽃 그리기는 여기서 잠시 접어두고 다음 시간 새로운 식물그리기도 찾아오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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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찰리입니다. 


 오늘은 식물 그리기를 하는 날입니다.


 현재 세계의 기술력이나 재력의 흐름을 보면 대부분이 서양 유럽, 북아메리카를 중심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래에는 중국이나 인도의 영향력도 강해졌지만 여전히 서양권 나라들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고대 문명의 발상지들을 보면 대부분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입니다. 실제로 대항해 시대, 산업혁명이 일어나기 전까지의 기술력은 아시아 국가들이 현저히 앞서있다는 기록들이 많이 보입니다. 항해술, 과학, 인쇄술, 농법 등등 말이죠. 차, 화훼 등  원래 원산지는 중국, 아시아 지역이지만 유럽지역으로 유입되면서 서양 문화로 발전된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아시아 문명들이 쇠퇴한 계기는 무엇일까요? 들은 이야기로는 일찍이 통일 국가가 이룩된 아시아권 국가에서는 중앙집권체제가 빨리 발전하게 되었는데 이 때문에 발전이 빨리 되기도 했지만 반역 등의 행위를 막아내고 관리하면서 기술의 일부를 사장시키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 사이 유럽에서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대항해시대를 맞이 하게되고 식민지를 바탕으로 부를 축적하면서 그대로 산업혁명 시기까지 이어지면서 순식간에 판세가 뒤집힌 모양입니다. 방심하고 안이하게 생각하는 순간 이렇게 밀려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물론 시대적 상황이나 환경 또한 고려해야할 부분이지 않을까 싶지만요. 이런 이야기 너무 재밌네요. 완전히 정확한 사실들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재밌어요.    


 오늘 그려볼 꽃은 장미 입니다. 속씨식물, 쌍떡잎식물, 장미목에 속하는 식물이에요. 드디어 장미입니다. 꽃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장미에요. 앞서 이야기는 장미와 관계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장미와도 조금은 관계되어 있습니다. 현재의 장미하면 베르사유 궁전의 장미 처럼 유럽의 장미를 떠올리기 마련인데요. 사실 장미의 원산지는 아시아입니다. 원종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래서 고대 장미로 분류되는 장미들의 이름 앞에는 차이니즈와 같이 중국, 아시아와 관련된 이름이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란 꽃이나 찔레 꽃도 장미의 일종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장미를 수입해갔던 유럽에서는 품종 개량을 통해서 현재의 독자적인 장미 품종들을 개발해 낸 것이죠. 차 문화도 그렇고 유럽으로 많은 것들이 전파되었네요. 이제 그려볼께요.

     

<준비물>




 장미 그리기


  Step 1. 장미는 중심에서 돌아가면서 펼쳐지는 듯한 형태입니다. 겹겹이 계속해서 피어오르니까 가운데 원기둥을 중심으로 비스듬한 타원 형태를 겹쳐서 기본형태를 만듭니다.


  Step 2. 이제 원기둥과 타원의 형태를 꽃잎 형태로 대략적으로 그립니다.


  Step 3. 꽃잎의 주름이나 끝부분을 강조하여 깔끔하게 정리해서 스케치합니다.


  Step 4. 꽃잎 사이사이 명암을 넣어주고 마무리합니다.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휴지로 장미 만들기 하는 장면 보신적 있으세요? 휴지로 장미 만들기 혹은 장미 종이 접기를 보시면 가운데 부분부터 회오리 치듯이 둘둘 말면서 장미의 형태를 만들어 가는데요. 그와 마찬가지로 장미의 형태는 중심에서 돌아가면서 꽃잎을 붙여준다 생각해서 그리면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되지만 그냥 보고 그리는게 더 빠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뵐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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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찰리입니다. 


 오늘은 식물 그리기를 하는 날입니다.


 화요일이니까 꽃을 그리기를 하는 날이죠. 꽃과 관련된 이야기로 시작해야합니다. 장례식 이야기를 해볼께요. 누군가 돌아가시면 우리는 그 분을 기리고 그 분에 대한 예의, 기억, 여러 가지 복잡한 심정을 담아 가시는 길을 지켜드리죠. 그렇게 장례의식을 치릅니다. 그런 엄숙한 장례식장 한편에는 항상 꽃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꽃을 장례식에 사용한 것은 먼 고대 문명 때 부터라고 하는데 찾아보기로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기원전 부터네요.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서는 꽃상여라는 것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저는 할아버지의 장례를 할아버지 시골 집에서 지냈기 때문에 꽃상여를 사용하는 것을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만 너무 어린 시절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어쨌든 꽃상여에는 알록달록한 종이꽃이 잔뜩 장식되어있습니다. 장례식만 아니면 꽤 신기한 풍경입니다. 그런 꽃상여 문화가 어느새 서양식의 장례문화로 변화되었죠. 솔직히 회사를 다니면서 멀리 고향집에서 3년 상을 지낼 수도 없고 말이죠. 그러니까 이 흰국화 꽃으로 장식된 장례문화가 시작된 시기는 우리나라가 근대화로 바뀌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렇죠 일제강점기 입니다.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문화가 전체적으로 바뀌고 근대화, 산업화가 시작되고 아픈 역사까지 동반한 시기. 참 여러 가지로 복잡합니다.


 오늘 그려볼 꽃은 국화 입니다. 속씨식물 쌍떡잎식물 초롱꽃목에 속하는 식물입니다. 초롱꽃은 계속해서 많은 꽃들에 영향을 주고 있네요. 이 분류기준을 알아봐야 이렇게 분류된 이유를 알 수 있을텐데요. 궁금한데 찾아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국화는 세계 곳곳에 광범위하게 피어납니다. 가을철 인기있는 관상화 종류 중 하나죠. 전 세계에서 자라는 만큼 크기, 색, 품종도 가지각색이고 병충해에도 강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양권, 한국에서는 차로도 많이 마시죠. 캐모마일도 어떻게 보면 국화꽃의 종류로 볼 수도 있으니까 심신안정 같은 약효가 있을듯합니다. 이제 그려볼께요.

     

<준비물>




 국화 그리기


  Step 1. 오늘 그려볼 국화는 대국입니다. 큼직하게 둥근 형태를 그립니다.


  Step 2. 중심에서 꽃잎이 뻗어져 나오는 것이긴 하지만 벌어지는 순서대로 층이 생겨난 것을 표현하기 위해 층을 그리고 꽃잎들의 갈래를 대강 그립니다.


  Step 3. 꽃잎들을 하나하나 그려보겠습니다. 


  Step 4. 꽃잎 사이사이 명암을 넣어주고 마무리합니다.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국화 꽃의 그 많은 종류들 중에서 하필이면 대국을 선택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양귀비 이후로 굳이 이렇게 다 그려야했나 싶을 정도로 그렸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잘 안 그리기도 하죠. 생략하면 되니까요. 여튼 오늘도 열심히 그렸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뵐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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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찰리입니다. 


 오늘은 식물 그리기를 하는 날입니다.


 정신분석용어 중에 자기애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됩니다. 이렇게 자기애가 강한 자기애적 환자의 특징으로는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 작용에서 지나치게 자기 중심적인 모습, 그리고 자신에 대한 확장된 개념을 가지면서도 다른 사람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싶어하는 모순된 모습에서 찾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제멋대로 행동하면서 칭찬을 받고 싶어하는 사랑을 갈구하는 어린 아이같은 모습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학자들은 이런 자기애를 정상적인 것과 병리적인 것으로 구분하기도 했는데요. 정상적인 경우에는 현실적인 자기 존중과 성숙한 이상을 가지고 행동하는 반면에 병리적인 자기애자의 경우 방어적이고 자기 개념이 결여 되어 있고, 타인의 칭찬에 의존하는 성향을 보인다고 합니다. 건강한 것과 그렇지 못한 정신 성숙도로 나눌 수 있다는 이야기 같은데 더 살펴보려니 눈이 스스로 피하는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그림으로 넘어갈께요.


 오늘 그려볼 꽃은 수선화 입니다. 속씨식물 외떡잎식물 백합목에 속하는 식물입니다. 수선화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알뿌리 식물입니다. 알뿌리 식물하면 주로 컵에 물과 함께 담궈 놓으면 자라는 경우가 많은데 수선화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꽃 모양을 보면 화관이라고 할까요. 왕관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연못같은 물 근처에서 자신의 모습을 물에 비춰보는 듯한 수선화의 다른 이름은 여러분들이 한번쯤 들어보셨을법한 나르시스입니다. 그리스 신화의 그 나르시스입니다. 그리스 신화의 아름다운 청년 나르시스는 자신의 아름다운 얼굴이 비치는 연못을 보다가 결국 물에 빠져죽었죠. 그리고 그 자리에 한 송이 꽃이 피어나서 그 이름을 나르시스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암만 자기가 잘생겼다고 해도 과한 행동이라고 보이죠. 그래서 이렇게 과한 자기 사랑에 대한 정신분석 용어 자기애의 영어 이름이 나르시즘인 것이겠죠. 이제 그려보겠습니다.

     

<준비물>




 수선화 그리기


  Step 1. 수레바퀴 형의 꽃 형태를 기본으로 원을 그립니다. 그리고 가운데 왕관처럼 우뚝 솟아 올라오도록 원기둥을 작게 그립니다.


  Step 2. 꽃잎은 6장입니다. 꽃잎들과 가운데 숨겨진 꽃술의 대략적인 형태를 그립니다.


  Step 3. 꽃잎들과 가운데 꽃잎의 주름, 꽃술을 깔끔한 선으로 그립니다.


  Step 4. 명암을 넣어주고 정리합니다.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이전에도 얘기했던 것 같지만 이런 수레바퀴형 꽃잎은 중앙과 끝부분 위주로 명암을 넣어주면 그럭저럭 괜찮아 보일 것 입니다. 그리고 너무 진하게 명암을 넣으면 꽃잎의 투명함이 반감되기 때문에 조금씩만 넣어주셔도 되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뵐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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